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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를 돌아다닐 때 먹었던 후쿠시마 복숭아. 일본...일본의 과일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위도에 걸쳐있어서 인지 물론 일본이 더 넓은 위도에 걸쳐있어서 특별한 과일이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 없었다. 저~ 더 아래의 오키나와에는 다른 것이 있는 지는 몰라도 오카야마에서 부터 후쿠시마까지 복숭아가 맛있다고 했었다. 그 땐 우리나라 것이 맛있네 없네 했었는데 뭐 종자는 일단 일본에서 들어온것들이니..비슷한 맛~! 사진의 저것은 정말로 후쿠시마현에서 자란 복숭아 방사능을 생각하면 먹으면 안되는 것인데 먹어보라고 주는 것인데 먹고 사는 사람들 앞에서 뿌리칠 수가 없어서 여러개를 맛있게 먹었었다. 복숭아를 일본어로 모모(もも)라고 했던 듯. 길에 우리나라 처렴 배너로 광고를하는 가게에서 먹었었다..

Game of Thrones: Season 7 Episode 7: Inside the Episode (HBO) 시즌7의 마지막편.....존의 진짜 이름-Aegon Targaryen-도 언급되고 여왕이 되고픈 고모랑 이제 어찌하시려나? 고모는 임신이 안되는 줄 아는데 존이 고모와 2세를? 겨울이 왔으니 겨울 나기전에 다 죽을 수 있는데 ...시즌8은 내년에~ Game of Thrones: Season 7 Episode 7: Army of the Dead (HBO) 7편의 마지막씬.....아이스드레곤이 푸른불(?) 쏴서 성벽 무너뜨리고 죽음의 군대에게 길을 열어주면서 시즌7은 끝~! 저기서 윈터펠까지 몇 일 거리더라... 시즌8의 1편의 첫 장면은... 아마도 죽음의 군대가 지나간 장소가 아닐까? 죽음의 군..

2017/08/23 - [해외직구] 아이폰 무선충전 수신기2017/08/24 - 무선 충전기(wireless charger) 만들기 에서 만든(?) 것으로 연결을... 무선충전수신기를 아이폰에 꽂으니 약간의 두께가 있어... 그냥 기존 케이스를 끼우니 왠지 뭔가 어색해서 위 사진에서 두께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의 케이스를 잘라 내었다. 케이스가 고무+금속 재질이라 고무만 잘라내었다. 뭐 나름 괜찮다. 티도 안나고. 앞으로 아이폰 동기화는 Wi-fi모드로.... 일단 잘된다.

[해외직구] 타이어 공기압 체크 밸브 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말그대로 타이어의 공기압을 알려주는거다. 2013년부터는 의무장착이되어 그 후에 나온 차들은 다 달려있어 공기압에 문제가 있으면 알려 준다. 군대에서 하듯이 발로 꾹꾹 밟아서 확인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 몇 만원들여서 숫자로 안내해주는 것으로 설치를 해볼까하다가. 위사진처럼 타이어 공기압을 넣는 밸브 뚜겅대신 닫아두면 색으로 알려주는게 있다고.. 검색을 해보니 그냥저냥 쓸만하다는 글들이 있었다 물론 깨져서 공기압이 새서 안좋다는 글도 있었다. 역시나 가성비. 국내 검색엔진에서 "공기압 체크밸브" 등으로 검색하면 나온다.상품을 보니...역시나 "made in china"..

티스토리 초대장 3+2 나눔 주초에 2017/08/21 - [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나눔 합니다. 의 글로 초대장 12장을 사용했었는데 몇 일이 지나도 블로그 초대에 답이 없었던 3장을 초대 취소했고 거기에 2장을 더해서 총 5장 나눔합니다. 지난 글이 올라간 시간이 늦었었는데 빠른 속도로 답글이 달리기에 거의 선착순으로 드렸었는데 정말로 원해서 빠르게 답글이 달린 것만은 아니더군요. [마감]이라고 글 제목을 고친 후에도 답글이 많아서 죄송하기까지.. 물론 초대에 응해서 가입을 하신 분들 중에는 가입만하고 몇일 동한 하나의 글도 포스팅을 안하더군요. 뭐 그럴 수 있지만...몇 십장 뿌린 초대장에 잘 돌아가고 있는 블로그는 적네요. 확율을 좀 올리기 위해~! 1. 비밀댓글로 해주시고 2. 이메일 주소는 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우표첩 얼마전에 판매를 했었는데 난리가 났었다. 재발행을 원하는 민원이 많아서 다시 재발행. 이번엔 수량한정 없이 25일~28일에 주문을 받아서 다 만들어 준다고 한다. 오늘은 25일...웹에 뉴스를 보니 뭐 신청이 잘되네 안되네 하기에 나도 해봤다. 일단 결론은 잘되던걸? 인터넷우체국에서 신청을 했다. 인터넷우체국 http://www.epost.go.kr 역시나 접속량이 많아서 인지 첫페이지가 좀 바뀌어있다. 평소에는 왼쪽이 첫화면. 구매를 위해 새로운 걸 만들었다기보다는 구매 페이지로 바로가기 정도로 보인다. 기존회원가입이 되어있다면 로그인후구매, 처음이라면 비회원구매.... 주소가 자동으로 입력이 되나 수동으로 입력이 되나의 차이? 클릭해서 들어가면 가격등이 안내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