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졸브로 넘어가기~!

ㅎㅎㅎ...급하게 따라하기로 만들어봤다. 완성도는 떨어지지만...무려 3시간의 작업...ㅡ.ㅜ 저 놈의 결혼식 시작하면서 확 틀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프로그램은 에펙CS3 버전...왜 만들다가 프로그램이 깨져서 프로그램 다시 설치하고...ㅋㅋㅋ 사용된 이펙트는 드롭쉐도우만....나머지는 포지션,스케일 키질...그리고 트랙매트.

SK텔레콤의 브랜드 이미지 광고...뭐 SK텔레콤이 생활의 중심이라는 내용이라고 할까? 초기버전(?)들은 생활속에서의 에피소드를 집어주고 그것의 중심은 우리다~! 였다. 이 때의 에피소드는 많은 사람들이 겪어 봤을 만한 것들로 엮었었다. 아래 처럼... "현대생활백서7 - 고장인가요" 아주 광범위하게 생활로 접근하고 있다. 후기 버전에서는 좀 더 생활의 중심으로 들어간다. "현대생활백서"라고 일반화 시키기보다는 확~ 들어가서 개개인의 생활을 보여준다. 근데 저 생활백서 번호는 뭘까? 듣기 좋은 번호를 붙이는 거겠지? 아마도 다른 기업이 떠오를 만한 번호는 절대 나오지 않을꺼다. 33, 25 등등...ㅋㄷㅋㄷ 아님말고. "생활의 중심 - 한동균" 초기버전에 현대생활백서를 죽이고 "생활의 중심"을 확~! 강..

내 기억엔 'AfterEffects6.5'가 2002년에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7.0이 나왔다. 역시 앞자리가 변하더니 이번엔 5 -> 6 에서 보여주던 변화보다도 더 많은 인터페이스의 변화을 안고왔다. ^^; 그리고 여러가지 함께... 30일 시험버전을 다운 받아서 일단 설치를 해보았다. 좀 사용을 해보고 달라진 것에 대해서도 글을 남겨야지...일단..설치... 설치 요구 사양 - Intel® Pentium® 4 processor (multiprocessor recommended) -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or Home Edition with Service Pack 2 - 512MB of RAM (1GB recommended) - 500MB of avai..

같은 글자를 뭐 위에 만들어 놓은거는 그냥 대~~충 만들어본 거라 엔쥐다. "I love you"

영상들은 필름 영화의 느낌을 따라가기 위해 많이 노력을 한다. 왜 그럴까? 필름영화에 대한 뽐뿌때문인가? 특히나 영상에서 오래된 필름느낌의 영상들은 자주 접할 수가 있다. 그 많큼 옛일을 표현하는 효과로는 그만이라고 생각도 된다. 깨끗한 영상에 필름노이즈를 주고 속도를 약간 빠르게 돌리면 거기에 음악까지 분위기를 맞춘다면 정말 좋다. 에프터이펙트에서도 관련 플러그인들이 있다. 상용플러그인 중에 꾀 많은 회사의 제품들이 나와있다. 그런 플러그인 방법 말고 필름노이즈이미지를 합성해서 오래된 필름느낌을 나게 하는 방법을 해보려고 한다. 이 팁은 비디오코파일롯닷컴의 팁을 참고 했다. 위의 원본 영상을 이렇게 만들기... 원본영상, 필름노이즈영상(필터가 있다면 흰솔리드에 만들어도 된다. 흰솔리드에 만드느니 그냥 ..

Adobe AfterEffects 를 가끔 재미 삼아 쓰다보면 무얼까? 하고 설치해놓은 플러그인들은 몇 개가있는데 대부분 써보지 않은 것들이다. 요즘은 편집프로그램들에도 플러그인들이 많아져서 왠만한 것들은 할 수 있지만 약간 더 사용자 입장에서 설정값들을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아무래도 편집툴 보다는 합성(효과)툴이 더 좋다. 아래는 에펙의 플러그인 파이널 이펙트(Final Effects) 중에서 내가 잘 사용하지 않았던 것들을 적용해서 살짝 클립을 뽑아봤다. 좌 : FE bubbles 우 : FE Cylinder 좌 : FE Drizzle 우 : FE Flo Motion 좌 : FE Griddler 우 : FE ImageWipe 좌 : FE Kaleida 우 : FE Light Rays 좌 : 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