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출발하기전에 바퀴가 내려앉은 것은 없나 스~윽 본다. 20년 전에는 밟아보는 것만으로도 정상/비정상을 감으로 때려맞췄을 때도 있었는데 힘들다. 정말 문제가 생겨있을 때야 알겠지만.... 타이어 공기압,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 받는 교육때도 중하게 언급이되었던듯하고 공기가 너무 많아도 위험하고 너무 적어도 위험하고.... 몇 해전에 타이어 공기압 체크 밸브 -도착, 설치를 했었다 2천원짜리가 오래갈까? 했었는데 딱 2천원어치의 믿음? 그래도 쓰~윽 보기만하면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직관적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는 있었다. 그래서 이번엔 몇만원 짜리로 설치를 위해 검색....그전에 2013년 이후에 생산된 차량에는 의무장착이라는데 차를 바꿔? ㅋㅋㅋ 암튼 검색을 해보니.... 차량 내부에 설치되는..
[해외직구] 타이어 공기압 체크 밸브 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말그대로 타이어의 공기압을 알려주는거다. 2013년부터는 의무장착이되어 그 후에 나온 차들은 다 달려있어 공기압에 문제가 있으면 알려 준다. 군대에서 하듯이 발로 꾹꾹 밟아서 확인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 몇 만원들여서 숫자로 안내해주는 것으로 설치를 해볼까하다가. 위사진처럼 타이어 공기압을 넣는 밸브 뚜겅대신 닫아두면 색으로 알려주는게 있다고.. 검색을 해보니 그냥저냥 쓸만하다는 글들이 있었다 물론 깨져서 공기압이 새서 안좋다는 글도 있었다. 역시나 가성비. 국내 검색엔진에서 "공기압 체크밸브" 등으로 검색하면 나온다.상품을 보니...역시나 "made in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