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카레를 만들면서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다. 이번에 만드는 카레랑 2017/12/27 - 카레만들기 - 소고기 등심 이랑은 고기 종류와 그릇빼고는 같다. 그 전의 2016/02/27 - 치킨 마살라 만들기.... 이것이 맛도 다르고 좀 많이 다른 버전이고... 이번에 사용한 고기는 부채살...구이용으로 구입해서 먹다가 남은 것을 카레의 재료로 사용을 했었다. 부채살... 정육을 그렇게 했겠지만 가운데 힘줄(?)이 지나가서 먹을 때 고려해서 먹어야한다. 구워먹을 때고 가운데는 좀 더 구워야 씹힌다. 이번에는 스마트폰으로 과정을 찍어봤다. 일단 재료... 원하는 크기로 자르면 되는데 부채살은 가운데 힘줄(?)부분을 고려해서 자르면 좋다. 그래야 나중에 먹기싫으면 골라내기 좋으니까~ 가운데도 잘 익으면 ..
작년에 인도에 출장을 갔었따. 인도 기행기는 나중에 글작성을 해보기로 하고 어느 도시였는기 기억은 안나지만 슈퍼같은 곳을 구경하다가 구입해 온 마살라 가루 인도 식품등에 표시가 되어있다 오른쪽 위쪽에 녹색사각형 안에 동그란 녹색 완전식물성으로만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표시다. 혹 채식 주위자들은 인도에 간다면 저 표시만 보고 음식을 고르면 된다. 호텔부페 등에도 음식 이름표 옆에 저 표시는 꼭있다. 알수없는 힌디어라도 저표시는 구분이 확실하다. 생각해보면 많은 종교가 있는곳 그에 따라 먹고 안먹고를 가려야하는 곳이기에 그런 듯... 뒷면에 나와있는 등등.... 마살라...인도에는 카레....커리??? 마살라... 섞다 혼합하다 뭐 이런 뜻이 있다고 했다. 향신료의 나라 인도 수 많은 향신료중에 맘데로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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