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보았다. 보고 나서 참 슬펐다. 왜?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나? 아래 씬은 정말 슬펐다...ㅡㅜ ... 그림 누르면 플레이된다...단 퀵타임 설치시... 돌아와서 구두 완성한다고 했잖아요 이러고 있으면 어떻게해요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돌아온다고 약속 했잖아요 왜 이러고 있어요 말 좀 해요 50년 동안이나 기다렸는데 이 동생한테 뭐라고 말 좀 해요 그 때 형 혼자 두고 오는게 아니였는데 형~ 형~ 아래는 엔딩크레딧...정말 맘에 든다..이름이 참 많이도 들어있다... 너무 길어서 다 캡춰 못했다. 태극기~...에서 아쉬웠던 것들은.... 1. 원빈의 연기가 좀 거시기했다. "얼마면되?" 랑 별차이를 못느꼈다. 2. 컴터그래픽에서...날아다니는 총알..예광탄도 아닌데 밝은데도 그리 잘보이나? 근데...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