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출발하기전에 바퀴가 내려앉은 것은 없나 스~윽 본다. 20년 전에는 밟아보는 것만으로도 정상/비정상을 감으로 때려맞췄을 때도 있었는데 힘들다. 정말 문제가 생겨있을 때야 알겠지만.... 타이어 공기압,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 받는 교육때도 중하게 언급이되었던듯하고 공기가 너무 많아도 위험하고 너무 적어도 위험하고.... 몇 해전에 타이어 공기압 체크 밸브 -도착, 설치를 했었다 2천원짜리가 오래갈까? 했었는데 딱 2천원어치의 믿음? 그래도 쓰~윽 보기만하면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직관적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는 있었다. 그래서 이번엔 몇만원 짜리로 설치를 위해 검색....그전에 2013년 이후에 생산된 차량에는 의무장착이라는데 차를 바꿔? ㅋㅋㅋ 암튼 검색을 해보니.... 차량 내부에 설치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