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오즈에 붙어있던 깡통의 모습. 마트에 다른 것을 구입하려고 갔다가 오레오오즈에 작은 상자가 붙어있었는데 살까말까 하는 모습이었었는데 판매하시는 아주머니께서 다가오시더니 몇 말씀을....그래서 확 사버렸다.~!사진 왼쪽은 딱 원하는 몇가지만 구입하려했기에 카트가 아닌 바구니를 들고 있었는데 넘쳤다. ㅋㅋㅋ 큰상자는 500g 짜리 오레오오즈이고 작은 상자들은 사은품으로 붙어있었던 위의 사진같은 철제 깡통. 오른쪽 사진은 집에 와서 펼쳐 놓고 한 컷.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생산되던 거라 종종 사먹었었든데... 뭐 미국서 재출시도 했다고하고... 그래도 생긴건 우리나라서 판매되는 동서식품의 오레오오즈가 원조랑 더 비슷하다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