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차는 천시트....무엇인가를 덮을까하던차에... 우연히 이월상품으로 저렴(?)하게 판매되는 시트커버를 알게되어 구매하게되었다. 시트커버 교환~! 준비.... 배송을 받고 상자를 열어보니... 이런 제품이다..... 비닐도 안씌워있네?...몇군데에 세월의 흔적....정말 할인전 판매가로 구매한 사람이 있을까? 하는 의심도...물론....구입가격엔..이런인조스러운 것도 구매하기 힘든 가격이기에.... 자가설치를 위해 검색을해보니.....호그링....철심작업 이라는 것을 해야 밀리지 않고 제대로(?) 사용될 수 있다하여....수동공구도 준비를.... 기타 도구들은 기존에 있는 것들로 어찌저찌 사용을... 일단 준비물 준비는 끝 차에서 뜯어와서 기존의 천시트를 제거하고 새씨트를 설치하고 차에 다시 설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