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에 대해 들은 이야기1. - 일부에서 행해졌던...코끼리가 새끼였을 때 데려다가 길드리려면 기억을 지우는 작업(?)을 해야한다고 한다. 작고 깜깜한 상자에 넣고 무지막지 하게 학대를 하면 엄청난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엄마코끼리도 잊어버리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 그렇게 만들어서 어렸을 때부터 사육사에서 복종하도록 교육을 해서 나중에 관광객도 등에 태우고 다닌고 하는 등등..그런데 수 년전엔가... 다른 업체의 코끼리들 끼리 영업을 하다가 지나치게 되었는데 한 쪽 코끼리가 난동을 피면서 사고가 났다고 한다. 난동을 피운 코끼리는 새끼를 떼인 엄마코끼리였고 다른 업체 무리중에 새끼코끼리가 있었다고 한다. 새끼코끼리는 엄마코끼리를 기억도 못하는데... 우기라 그랬나? 물이 많아 보였다. 물의 흐름은 빠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