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면 숙소에서 전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멀티탭 등이 필요하다. 요즘엔 전기를 필요로하는 장비들이 많기에 필요한 콘센트의 숫자가 많다. 그래서 멀티탭이 필요하다. 캠핑장에서 전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정 비용을 낸다. 필요한 위치까지의 전기는 알아서 끌어와야한다. 유럽의 캠핑장 우리나라의 콘센트와 같은 모양을 사용하는 나라도 있고 캠핑장에서 사용할 콘센트 구입 글과 같은 모양을 필요로 하는 곳들도 있다고 한다. 그럼 전선의 길이는 어느 정도가 필요할 것인가? 유럽의 캠핑장을 이용 후기를 쓴 블로그들을 보니 10m는 짧고 15m는 애매하고 20m정도면 불편함이 없다는 결론을 보았다. 20m의 전원선 만들어 보기로 했다. 20m길다. 조명팀들이나 가지고 다니는 전원선의 길이라고나할까? 캠핑장 뿐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