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어딘가로 외출을 하려면 요즘은 컴퓨터가 필요 동반자이다. 그 축소형의 스마트폰? 뭐 물론 사진찍고 SNS 좀 하고 웹서빙하는데는 물의가 없다. 그러라고 개발된 스마트폰 아닌가? '90년대 중반에 처음 만져봤던 노트북들보다는 지금의 스마트폰이 더 빠르다. 해상도도 높다. 그 때 만져봤던 노트북이 486DX66 뭐 이랬었나? 그땐 배터리는 리튬이온도 아니고 니켈카드늄이었던 시절인가? 몇시간 작동이 되었었나? 옛날 이야기이다. 엄청나게 발전된 세상이다. 그래도 장문의 글을 쓴다던가, 찍은 사진을 만진다던가, 누구나 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드는 일은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지만 한계가있다. 그래서 컴퓨터가 있어야한다. 이른바 노트북? 이동이 편리한 컴퓨터다. 30년전에 배울땐 랩탑..그 하위개념에 노트북 등..
혈연지간의 노트북을 추천 구매대행을 했다. 최종 선택은 "LG 올뉴그램 15Z980-GA56K" 삼성의 모델과도 비교해봤는데 삼성은 내가 싫어해서 비추~! 암튼 "LG 올뉴그램 15Z980-GA56K" 2018모델로 새로 출시되고 학기초가 다가와서인지 사은품도 있고 한 곳에서 구입을 했다. SSD 256GB, 블루투스무선마우스, 마우스패드가 사은품, LG 올뉴그램 15Z980-GA56K은 기본 8GB메모리에 SSD512GB 기본 탑재인데 메모리8기가 업글과 SSD256GB 중에 후자를 선택, 추가로 메모리를 장착할수 있고 SSD는 M.2슬록이 2개라 추가로 장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진은 다음 글에~ 박스 뚜껑을 열어보니~ gram박혀있다. LG 박혀있는 것보다는 뭐~ 그램 이름이 몇백그램 나가는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