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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로 세계여행/준비물

컴퓨터... 여행의 필수품? 노트북은?

2020. 3. 16. 05:28

 장기간 어딘가로 외출을 하려면 요즘은 컴퓨터가 필요 동반자이다. 그 축소형의 스마트폰? 뭐 물론 사진찍고 SNS 좀 하고 웹서빙하는데는 물의가 없다. 그러라고 개발된 스마트폰 아닌가? '90년대 중반에 처음 만져봤던 노트북들보다는 지금의 스마트폰이 더 빠르다. 해상도도 높다. 그 때 만져봤던 노트북이 486DX66 뭐 이랬었나? 그땐 배터리는 리튬이온도 아니고 니켈카드늄이었던 시절인가? 몇시간 작동이 되었었나? 옛날 이야기이다. 

 

 엄청나게 발전된 세상이다. 그래도 장문의 글을 쓴다던가, 찍은 사진을 만진다던가, 누구나 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드는 일은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지만 한계가있다. 그래서 컴퓨터가 있어야한다. 

 

 이른바 노트북? 이동이 편리한 컴퓨터다. 30년전에 배울땐 랩탑..그 하위개념에 노트북 등이 있었는데 이젠 그냥 노트북~! 이 노트북 이동이 참 좋다. 요즘은 가볍기도 하다. 문제는 원하는 성능을 낼 수 있는 노트북들은 비싸다. 가격만 보고 좀더 저렴한 맥북프로 로 하기엔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다 바꿔야하니 귀찮다. 

 

그래서 이번엔 조립컴퓨터를 가방하나에 넣기로 했다. 

 

 당초 계획은 펠리칸케이스 중에 크기를 정하거나 알루미늄가방을 제작하려고 했으나 검색중에 저렴한 케이스를 구하게되어서 그 안에 컴퓨터를 넣고 다니기로 정했다.

 딱 보이는 만큼의 튼튼함을 가지고 있는 가방이다. 이 가방은 나무와 알루미늄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가방이다. 판떼기들은 나무판에 접착시트가 붙어 있고 부속재들을 리벳으로 연결하여 제작이된다. 좀 쓸데없이 비싸기도 하는데 저 부속품과 드릴과 리벳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 나무로 만들어놓고는 알류미늄케이스라고 팔기도한다. 

 

비싼 돈을 주고 구입을 한다면 꼭 알류미늄으로 제작된 가방을 사야 오래오래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요렇게 컴퓨터 1대가 들어있다. 처음의 계획엔 케이스뚜껑부분에 모니터를 달고 아래부분에 본체를 넣고 뚜껑을 열고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하게 하려고 했으나 케이스가 바뀌는 바람에 분해해서 넣고 꺼내서 조립하고 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분해라고 해봐야 전원선연결하고 본체와 모니터 연결만 하면된다. 키보드+마우스도 무선, 네트워크도 무선, 스피커도 무선이다.

 

모니터, 키보드 등의 파우치는 만들었다. 얼핏보면 모니터가 노트북같기도 하다.

 

 모니터는 케이스의 크기에 따라서 22인치다. IPS중에 해상도를 2560이상으로 하려고했지만 23인치 이상부터 판매중이고 22인치까지는 1920뿐이라 22인치 1920모니터로 정했다.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여러 모델이 있지만 DELL 모니터로 했다. 아답터도 없는 모니터본체에 전원을 바로 연결도 하고 배잴도 얇고 스탠드를 분리하기도 쉽고해서 결정했다.

 

모니터 아래엔 이렇게 본체와 각종 악세사리등이 들어있다. 본체케이스는 스위치도 없고, 옆면 뚜껑도 옵션으로 판매되는 PC방용케이스이다. 군더더기 없이 딱 좋은 케이스다. 좀더 작았으면 좋았으련만 ATX보드까지 들어가는 크기라 저렇다. 

 

 MTX보드로 했는데 사진에서 보는 아랫부분을 짤랐으면 좋았으련만 기성품들 중에는 원하는 것이 없다. 

 

CPU는 i7-9700으로 했다. i9으로 하고 싶었으나 세로나온10세대... 왜이리 국내 유통양아치들은 많이도 떼먹는지 인텔의 문제도 있겠지만...i9으로하면 쿨러의 문제도 고려해야하니 돌아다니면서 가볍게 사용하기 위해 i7으로...

 

그래픽카드도 과하지 않게 GTX1660super로 했다. 내장그래픽으로도 가능하지만 그냥 쿠다가속을 좋아하기에....

 

램은 16기가바이트로 일단 2개 시험과정을 거쳐 2개더 꽂을까한다. 

 

SSD를 삼성EVO+로 하려고 했으나 역시 국내 유통양아치들이 너무나 이상한 가격으로 판매를해....이베이에서 직구도 고려했으나 기간내 오지 않을까해서 WD black로 했다. 데이터용으로는 쿼드셀이라는 삼성 QVO를 달았다. 2년정도 사용해도는 나쁘지 않다. 

 

파워는 25년전부터 써와서 그런지 마이크로닉스가 익숙해서 그냥 했다. 마이크로닉스,세븐팀,쿠거.....

 

메인보드는 뭔칩셋으로 해야하나 하다. M.2 SSD를 두개를 달아야하다가 와이파이도 메인보드에 붙이려다보니 에스락 B835M pro인가로 했다. 정당히 많이 사용하는 모델이뭐 나쁘지 않지.....

 

HDD는 넣지 않았다. 이동거리가 길고 진동도 많을터이니 선택하지 않았다. 

 

키보드, 마우스, 전원선, HDMI케이블, USB허브, 모니터스탠드, 외장형블루레이레코더 등이 각각의 파우치에 들어있다.

 

소프트웨어는 윈도우즈10프로, MS오피스365, 어도브클라우드 등이 설치되어있다. 코로나19덕에 연기가되어 다달이 소프트웨어비용은 결재되고 있지만 가방안에서 잠들고 있다.  깨어나 작동을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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