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올린 글들에 깨진 부분들이 많다. 수년전 개인 웹호스팅에 테터툴즈 였던가? 그것을 설치해서 블로깅을 했었을때.. 그걸 기업이인수를 해서 티토리가 만들어지고 했을 때 이쪽으로 글들을 백업식으로 올려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원본(?)블로그를 폐쇄하니 이쪽의 데이터들이 사라졌다. 시간이 있을 때 하나하나 고칠지 모르지만...기억이 나지않아 고칠 수 없는 글들도 있다. 앞으로 짬짬이 새로운 글과 과거들을 잘 손봐야겠다.
몇 년만에 다시 블로그을 본격(?)하려고 하는데... 접속할 때 마다 알 수없는 외국싸이트들로부터의 트랙백~! 옛날(?)엔 없던 것들이 생겨나서 매번 지우기를 수차례~.... 그 사이 플러그인도 새로운 것이 없고 블러깅의 중요한 것이 트랙백인데 그것을 없앨수도 없고.... 검색을 해서 몇몇 블로거의 방법을 해보았으나 안되고.... 그러다 스팸 트랙백들을 보는데 패턴이 보인다.... 트랙백이면.... 제목, 누가보냈나, 그리고 내용...이렇게 와야하는데... 제목과 누가에 스팸링크를 넣고 내용에 "나의 블로그 제목 + 트랙백이 달리는 글의 제목"... 이렇게 들어있는 것이아닌가? 어제 부터인가는 쪽바리 링크가..... 그래서... 관리모드에서 기본정보의 블로그 이름을 그래서 스팸필터 > 본문 필터링에 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