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케잌? 핫케이크....일단 핫케잌....오~~래전부터 핫케잌이라고 해서 먹었던 듯한데..."서양 부침개" 가 아닐까? 90년대에 서피동파하고 서양 피자 동양 파전 해서 대학로에 술집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전과 비교는 피자보다도 핫케잌이 아닐까 한다. 핫케잌... 만들기 쉽다. 내가 기억하던 때부터는 가루를 판해 했었다. 가루를 사다 놓고 먹고싶을 때 해먹으면 좋다. 핫케이크가루..아래 영어표기로는 "PANCAKE" 사전을 찾아봐도 팬케잌이 맞다. 핫케잌은 뜨거워서 그런 것인가? 다른 회사 제품보다도 종이 상자 없이 포장이되어있는 오뚜기의 것이 저렴하다. 가격-무게 해보면 그렇다. 맛은 뭐 내 입에만 맛있으면 되지...그리고 크게는 그냥 핫케이크와 초코핫케이크 두가제 가루가 있는데 전자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