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종합검사가 벌써 2년이 지났다. 그래서 또 찾아온 자동차종합검사. 지난 달이 너~~무 더워 검사기간 만료일을 몇일 남긴 날짜에 예약을 하고 검사를 받고왔다. 2년 전의 검사 때는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등록/결재를 하고 자동차검사를 받는 순서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과정으로 변화가되어 인터넷으로 예약부터 결재까지 완료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바로 검사장으로 갔었다. 비가 주룩주룩~! 검사소건물은 변한게 없는 듯.... 순서가되면 아저씨에게 차를 맡기고 삥~ 돌아서 대기실에 있으면서... 힐금힐끔 검사과정 보기. 지난번 검사 후 2년사이에 썬팅을 했었는데... 시정권고라고 보인다. 다른 나라들처럼 앞유리, 앞좌석창문의 투과율을 75%으로해서 강하게 단속을 했으면 좋겠다. 여차저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