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처음 만났을 때 리모컨이 1개가 있었다. 문열고 닫을 때 삐욕삐욕 소리도 크게 들리는 그런 보안(?)장치가 달려있었다. 소리는 민망하여 몇일 지나지 않아서 스피커를 떼버리고 잘 사용을 해왔었다. 중간에 리모컨이 잘 안되기에 건전지도 바꿨었다. 잘사용을하고 있지만 먼 타국에서 사용을한다고 생각을하니 리모컨1개가 부족하다고 생각이되서 추가로 리모컨을 구입해서 사용이가능할까 검색을 해보니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리모컨1개의 구입비가 저렴하지 않다. 차라리 리모컨이2개가 포함되어있는 새것으로 장착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해서 찾아보았다. 우리나라는 유통하는 것들이 국내생산은 물론 국외생산 제품까지도 터문이 없이 가격을 올리는 이상한 구조의 나라라 직구금지 품목을 제외하고는 직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