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홈페이지 속 블로그...

오래전에 도메인은 구입을 해놓았었다. http://www.dissolve.pe.kr 가끔 취미 이상으로 하는 영상편집에서 디졸브를 너무 좋아하는 듯해서 이름도 저렇게...
한글 인터넷 주소는 "윤태명"....넷피아에서 정부에서 선택되어서 하는 서비스...초기에 등록을 해서 @윤태명 메일도 100개까지 꽁짜로 만들 수 있다. 요즘은 10개까지 되던가?
한글 이메일 주소는 미소닷컴에 가면 1인1개 까지는 @메일 을 받을 수가 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만들 생각은 언제나 가지고 있었는데 할 줄 몰라일 미루다가 만들었다.
그 때까지는 "윤태명" 이라는 한글 주고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연결을 시켜놓았었으니까.

처럼 왼쪽은 홈페이지 오른쪽은 블로그, 근데 문제가 생겼다. 홈페이지 속에 일기장 개념의 메뉴가 있는데 ...좀 거시기 해서.... 그 메뉴에 블로그를 넣어버렸다...
 

점점 홈페이지 메뉴가 어려워지는 듯도 하고...뭐 모르겠다. 내 홈이니까 내 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