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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뭐든만들기

마우스 버튼 교체로 수명 연장하기

2022. 3. 22. 07:16

 마우스를 언제 처음 써봤던가? 컴퓨터라는 걸 처음 접했던 때는 어린시절 학교에서 큐베이직을 배우면서였다. 대우IQ1000이었던가? 키보드가 곧 컴퓨터였다. 마우스? 그런건 없었다. 그때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있었다. 놀러가 오락도 했었지.... 그때 그 친구의 집에는 MAC이 있었다. 모델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조이스틱으로 기억되는 것으로 가라데같은 오락을 했던 기억이....

 큐베이직을 배웠다는 경험으로 선생님의 지시로 성적입력을 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그 컴퓨터에도 마우스는 없었다. 80년대였지만 주위의 다른학교는 성적표를 글로적고 도장찍고로 계속하고 있을때 우리학교는 도트프린터로 출력해서 줬었다. 

 

  아무튼 80년대 중반에 누구들보다 빠르게 큐베이직으로 코딩을 배웠었지만 컴퓨터가 그리 만만한 가격대가 아니라 이 후 접하지 못하고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대학때 실습실에서 다시~~

그때 마우스를 처음 만났을 수도 있겠다. 유닉스터미널에 달려있었던 3버튼식 광마우스.... 볼마우스가 대세이던 시절에 광마우스는 비싼 것이었는데.....

 마우스....버튼이 2개에서 4개이상이되고 볼마우스가 대부분 광마우스가되고 연결단자도 작았다 커졌다 작았다 USB가되고 무선마우스가 나오고.....

 

저렴한 마우스를 사용해오고 있다. 소모품이라는 생각에.... LG마우스의 뭔 모델인지 손에 맞기에 그 모델만 계속사용하다 세월에 따라 단종...

최근엔 한성컴퓨터의 저가형 마우스를 사용해오고 있었는데 오락은 잘 하지 않지만 클릭질을 많이해서인지 역시 더블클릭이 잘 안되고 누르고 있어도 풀리는 증세.....

다른 모델 또 고르기도 귀찮고...스위치만 수리되려나? 검색을 해봤더니

스위치가 많이 나온다. 음론스위치. 종류도 많다. 음론차이나, 음론제펜 등등... 마우스를 구입하자마자 본인이 원하는 스위치로 교체해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꾀 있는듯하다. 다음에 백만번 클릭할 수 있는 스위치를 구입해서 교체를 하고......

 

분해를 해보니 같은 스위치가 6개나된다. 문제가 있는 스위치는 왼쪽버튼 스위치, 가장 사용빈도가 낮은 스위치는 중앙에 박혀있는 마우스커서 스피드 조절 스위치...

 

스위치의 이름도 안적혀있다. 사용가능 전류,전압정도 보일뿐, 

왼쪽버튼, 마우스속도조절버튼 바꿨다. 인두기로 지져 뽑고 인두기로 납땜했다.

 

조립완료.  수명이 연장되었다. 다음엔 좋은 스위치로 바꿔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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