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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마티즈 핸들커버.... 본문

내 차로 세계여행/자동차준비

올뉴마티즈 핸들커버....

2021. 7. 8. 22:48

예전에 올뉴마티즈를 받았을 떄 핸들에는 봉이 달려있었다. 언젠가 유행했었던 거같기도 한데 버스 핸들에나 달려있을 법한 그럼 봉이 달려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기타의 악세사리는 좋아하지 않기에 바로 뽑아 버리고 타고 다녔었다. 몇 년이 지났다. 처음 만들어 진지도 10년이 넘은 나이니 여기저가 갈라질때도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핸들의 상단부분에서 갈라진 게 손에 느껴졌었다. 운행을 전에 비해 하지 않고 때양볕에 세워놔서인지 노화가 빨리왔을 수도 있겠다. 지하주차장이 없는 관계로 진행은 점점 빨라질 수도 있는 것이고....

 

20년도 넘었나? 그 떄 핸들커버라는 걸 사용을 해봤었다. 핸들사이즈에 맞게 구입을 해서 어렵게 씌우고 벗길때는 더 어렵게~ 했었던 기억이.... 마트의 자동차코너에도 있었는데 왠지 끌리지 않고 꼬매는 커버를 찾아보았다. 국내의 검색엔진에서 검색되는 것들은 메이드인차이나 인데 뭐 이리 비싸게 파나? 거기에 유료배송까지....

 

메이드인차이나?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했었다. 그리고 도착....

 

불에 다으면 쫘~~악 쪼르라들 듯한 느낌의 가죽느낌을 구현한 비니루...오래오래전에 지하철에서 팔던 딱 그 이천원짜리 가죽장갑의 느낌이랄까? 아무튼....3달러가 조금 넘는 것이었는데 때마침의 쿠폰으로 1달러조금 넘는 가격으로 구입을 했다. 2천원이 될까말까~~ 한 정도의 가격...

 

그리고 꼬메기~!

손이 얇고 길면 더 쉽게 했을듯하다. 이쪽 저쪽 구멍에 넣고 당기면 끝. 두꺼운 실에는 무엇인가 발라져있더 당이면 잘 안풀어지는 듯했다. 그래도 꾸준히 잘 당겨야하는 듯하다. 핸들은 돌아가는 것이라 가장 손을 넣고빼고하느 좋은 위치로 돌려서 했다.

 

전후사진... 너무 당겼나? 쭈글쭈글? 감촉은 좋아졌다. 세월이 묻어있는 느낌이었는데 새로이되었다. 저렴한 재질이라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다음번에는 진짜가죽이라고 하는 것으로 해야겠다. 인생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고하는데 나의 올뉴마티즈는 여름을 지나고 있는 듯하다. 가을에는 함께잘 돌아다니고 겨울에는 쉬엄쉬엄 다니며 준비를 해야지.....

 

결론은 좋아졌는데.... 그냥 좀더 좋은 것으로 해서 꼬메기를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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