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EN 개봉기

함께하고 있는 곳에서 렌즈를 구매를 했다..... 더 좋은 렌즈들은 존재하지만....가격을 생각하면...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일련의 과정은 생략하고 오전에 렌즈를 받았다. 일단 링들이 잘 작동하는지 정도만 조작해보고 받았다.

 

삼양의 시네렌즈 XEEN.... 엑씬~ 으로 읽는 줄 알았는데...씬~, 지~인~ 뭐 그렇게들 발음을.....삼양에서의 공식발음은 씬 인듯.

 

XEEN 홈페이지 http://www.xeenglobal.com/

 

 

암튼 14mm, 24mm, 35mm, 50mm, 85mm 를 구매했다. 지난주엔가 135mm 가 출시된 관계로...조만간 추가 구매 예정이다.

 

위험을 무릅쓰고 쌓고 사진을 아이폰에 일자로는 안들어오는 관계로...

상자속에 렌즈들은 다 들어있다.

 

14mm를 제외하고 나머지 렌즈들은 크기가 같기에 50mm 만 개봉사진을 찍었다.

일단은 박스의 4면....6면을 찍었어야하는데...4면만...

 

두 면씩 인쇄 그림이 같은 상자. 흰상자...비슷한 스마트폰 상장가 있어서 그런지 그 느낌이 먼저 떠오르게 생겼다...

 

윗면 사진도 찍었네...

그러고 보니 윗쪽에 굿디자인 마크도 있네...

 

뚜껑을 열면

내장재와 비닐속의 품질보증서가 보인다. 비닐 안애는 품질보증서에 설명서였나? 그런게 들어있었다. 세계 여러나라의 말로   번역이 되어있다. 한국어는 맨 마지막에 있었는데.....왜 맨 앞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났는지....

 

내장재를 빼면

렌즈가 나온다. 뭐 위아래 내장재면 충분하겠지만 여백없이 꽉 채워서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EF마운트......등등등...

 

50mm는 T값은 1.5 ~ 22,  왼쪽 사진이 T22, 오른쪽이 T1.5 일때의 조리게 모습...

 

캐논 EF 마운트....오른쪽 사진에....점점이 없다...그래서 바디에서 렌즈 정보를 알 수 없다. ...

 

VaricamLT에 장착....

 

앞으로 시간이 허락한다면....사용기도 좀 올리고 해봐야겠다.

 

XEEN + VaricamLT(v-log).... 어떤 그림이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