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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2002월드컵 한국/일본 "의 기억...(1) 본문
궁시렁궁시렁/시간&추억
"피파 2002월드컵 한국/일본 "의 기억...(1)
2006. 6. 8. 17:48이래저래해서....월드컵조직위원해 자원봉사자를 했었다. 월드컵이 시작되이전 5월달에...
뭐...성공적으로 치워졌다지만...당시 나의 눈에는 ㅡ.ㅡ
그래서 몇 일하고는... 학교에서 놀았다.
당시 동아리연합회 회장을 하고 있던 후배와 함께....구민학생응원제라는 타이틀 아래...
월드컵 개막전부터...한국의 전 경기를...학교안에서 스크린 걸고...^^; 개막전엔 조금 썰렁했었다.
도와주는 사람도 없이...총동연과 울동아리 인원이 중심으로...개막전 때는 학교안에 있는 스피커니 뭐니 등등 낑낑대며 나르고...
공연팀도 동아리 안에서 끝내고... 그 때....4가지 없는 우리학교 총학생회 후배의 반응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우리 동아리의 특성상....학교안에 뭐가 어디에 있고 어떤걸 어디서 가지고 있는지는 대충 알고 있기에...
마이크가 모자라서....찾아가 빌려달라했더니..."우리랑 관련없는 행사니 딴데가서 알아보세요"였다...쩝... 나중에 이 후배들....집객이 많이 되니까...행사 통으로 넘기라고 했다...암튼 그렇게 하다가...
대박났다...^^;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우리학교가 작지만...꽉차는 상황이 발생...^^;
소문났다...방송국까지....그래서 인터뷰들 많이 하러 왔었다. 나의 사랑스런 후배...총동연회장이 많은 인터뷰를 했었는데...어쩌다가 이 후배가 잠시 해외를 가는 바람에...나도 하나 했었다....^^;
뭐...성공적으로 치워졌다지만...당시 나의 눈에는 ㅡ.ㅡ
그래서 몇 일하고는... 학교에서 놀았다.
당시 동아리연합회 회장을 하고 있던 후배와 함께....구민학생응원제라는 타이틀 아래...
월드컵 개막전부터...한국의 전 경기를...학교안에서 스크린 걸고...^^; 개막전엔 조금 썰렁했었다.
도와주는 사람도 없이...총동연과 울동아리 인원이 중심으로...개막전 때는 학교안에 있는 스피커니 뭐니 등등 낑낑대며 나르고...
공연팀도 동아리 안에서 끝내고... 그 때....4가지 없는 우리학교 총학생회 후배의 반응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우리 동아리의 특성상....학교안에 뭐가 어디에 있고 어떤걸 어디서 가지고 있는지는 대충 알고 있기에...
마이크가 모자라서....찾아가 빌려달라했더니..."우리랑 관련없는 행사니 딴데가서 알아보세요"였다...쩝... 나중에 이 후배들....집객이 많이 되니까...행사 통으로 넘기라고 했다...암튼 그렇게 하다가...
대박났다...^^;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우리학교가 작지만...꽉차는 상황이 발생...^^;
소문났다...방송국까지....그래서 인터뷰들 많이 하러 왔었다. 나의 사랑스런 후배...총동연회장이 많은 인터뷰를 했었는데...어쩌다가 이 후배가 잠시 해외를 가는 바람에...나도 하나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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