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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기록 ( 2016 ) - 9. 3일차 첫 끼 : 옛고을 돼지국밥 - 표선 본문

여행&출장/2016 제주

제주 여행 기록 ( 2016 ) - 9. 3일차 첫 끼 : 옛고을 돼지국밥 - 표선

2017.09.0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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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아침부터 내리는 비. 이대로 계속 내린다면 관광에 큰 변수가 되게 생겼다. 날씨인지라 어찌 할 수도 없고 예보를 보며 그치기를 바라며 늦은 아침 이른 점심을 먹으러 숙소에서 출발~! 물론 무엇을 먹을지 정한 것 없고 그냥 가다가 먹기로 하고는 출발. 일단 읍네로~! 우리나라는 면사무소, 읍사무소가 있으면 번화한 곳 그래서 표선면사무소가 있는 동네로 향했다. 계속 내리는 비. 굵었다 얇았다. 역시 바다가 가까운 곳이라 그런지 꾸준한 비와는 뭔가 다른 그런 비가 내리고 있었다.


 어디가 이른 시간 부터 밥을 팔려나~ 하고 시내를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표선해비치 라는 큰 해수욕장이 있는 곳이였다. 주위의 식당은 갈치조림, 구이 등등 몇 바퀴를 돌다가 돼지국밥을 먹기로 어제 먹은 고기국수의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함이었는지 부산이나 경남쪽의 음식인 돼지국밥을 먹기로 하고는 그냥 들어갔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그런 식장의 모습. 바닥에 앉아서 먹는 테이블이 10개 정도 였던가? 대형 식당은 아니였다. 메뉴도 아침에 와서 끼니를 해결하기에도 좋고 저녁에 와서 술한잔 하기에도 훌륭한 메뉴들 이다. 우리는 돼지국밥과 내장국밥을 시켰다. 비도 내리고 약간은 썰렁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 


 맛있게 익은 김치, 깍두기, 내가 정말 좋아하는 부추무침 이 가게에서는 들깨잎을 채썰어서 같이 무쳤는데 들깨잎도 좋아하는 관계로 정말로 맛있는 무침, 오른쪽으로 내장국밥을 위한 날게란과 국수사리. 양파 오이 절임은 맛있어서 다른 반찬과 함께 몇 접시를 먹은거 갔다.

 

 왼쪽이 돼지국밥 오른쪽이 내장국밥 돼지국밥이 나올 때 양념장이 투하되있어서 얼른 건져내기는 했는데 조금은 녹아서 살짝 붉게 물들었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이른바 다데기 양념장을 넣어먹지 않는 타입이다. 그냥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다. 


 두 개의 음식다 맛있었다. 몇 번이고 와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식당이다. 믹스커피 자판기도 서비스로 있고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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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98 | 옛고을돼지국밥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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