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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음식만들기

핫케잌 만들기 ( pancake )

2018. 7. 8. 23:40

 핫케잌? 핫케이크....일단 핫케잌....오~~래전부터 핫케잌이라고 해서 먹었던 듯한데..."서양 부침개" 가 아닐까? 90년대에 서피동파하고 서양 피자 동양 파전 해서 대학로에 술집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전과 비교는 피자보다도 핫케잌이 아닐까 한다. 핫케잌... 만들기 쉽다. 내가 기억하던 때부터는 가루를 판해 했었다. 가루를 사다 놓고 먹고싶을 때 해먹으면 좋다.



핫케이크가루..아래 영어표기로는 "PANCAKE" 사전을 찾아봐도 팬케잌이 맞다. 핫케잌은 뜨거워서 그런 것인가? 다른 회사 제품보다도 종이 상자 없이 포장이되어있는 오뚜기의 것이 저렴하다. 가격-무게 해보면 그렇다. 맛은 뭐 내 입에만 맛있으면 되지...그리고 크게는 그냥 핫케이크와 초코핫케이크 두가제 가루가 있는데 전자를 해서 초코시럽을 뿌려먹는 편이 더 맛있다.


우유가 있으면 넣으면 좋지만 "전지분유"를 넣어도 맛있다. 물의 양에 따라서 오븐을 이용해서 머핀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뒷면에 설명되어져있다. 다른 말로 하면 머핀가루를 사다가 후라이팬에 구우면 팬케잌이 된다는 것이다. 마트에서 구입을 할때 핫케이크, 머핀 등 비슷한 류의 가루 중에 가장 저렴한 것을 구입하면 굿~


물에 전지분유,달걀을 넣고 잘 섞은 후에...우유를 사용한다면 우유에 달걀을 잘 섞은 후에 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믹서기를 이용하면 참 편하다. 뒷면에 나와있는 데로 우유,물의 양을 넣으면 딱 좋다. 그렇게 넣으라고 만들었으니까


후라이팬에는 기름 등을 두르고 닦아내야한다. 기름이 흥건한 상태로 구워도 되지만 그럼 보다더 전처럼 완성이 된다.



 약불~중불 사이에서 반죽을 붇고 기다리면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노출로인해서 잘 안보이지만 익으면서 반죽속에 있었던 공기들이 팽창을해서 징글징글하게 올라오는데 반죽도 부풀고 두께의 반정도 익었겠지? 했을 때 뒤집으면 오른쪽 처럼 아랫면이 딱 좋은 색이 나온다. 


뒤집어서 나머지 두께도 익히고 기분상 몇 번 뒤집고 먹으면 된다. 익었을까? 의심이되면 반 잘라서 확인하면된다. 

전도 간장을 찍어먹으니 핫케잌은 시럽을 찍어먹으면된다. 저~~쪽 나라들은 아침 밥으로 많이 먹는다고 하던데 그냥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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