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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루아 밀크 - 만들기 쉬운 칵테일. 본문

DIY/음식만들기

깔루아 밀크 - 만들기 쉬운 칵테일.

2017.09.12 19:18

 "깔루아밀크" 라는 칵테일. 진하고 달콤한 커피 우유인데 그렇다고 많이 먹으면 취하는 그런 칵테일. 그래서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더 좋아한다고 하는데 남녀를 떠나서 그런 맛을 좋아하면 좋아하는 칵테일. 몇 년전에 이 칵테일을 해 먹어보겠다고 커피술을 담아본적이 있었다. 집에 있는 원두를 소주에 담아서 설탕도 넣고 등등 웹으로 보니 에스프레소를 넣어줘야 맛이 좋아진다는데 에스프레소를 내려먹을 장비가 없는 관계로 그냥 했다가 몇개월 후에 실망만 했던 기억이 있다. 


 해외 출장에서 귀국 길에 면세점을 구경하다가 눈에 딱 보이기에 구입해왔다. 면세점이라 마트보다 저렴(?)하고 딱 저 술은 술이라는 보다는 썪는 재료 중에 하나여서인지 상자포장도 없이 비닐에만 넣어 줬었던 기억이. 치앙마이공항에서 780바트, 1L.


 깔루아 밀크 재료는 깔루아,우유,얼음 그리고 유리잔 검색 등에는 에스프레소를 한 잔 넣으면 더 깔끔해진다하는데 그냥 3가지만 있어도 맛있다. 비율? 비율은 그냥 찾으면 된다. 깔루아를 많이 넣으면 많이 달아진다. 집에서는 우유를 더 추가 하면 되는데. 몇 번 해먹어보니 깔루아 :우유 를 1:3 ~ 1:5 정도로 하면 좋다. 물론 마시면서 얼음이 녹아 점점 더 순해지긴 한다. 


 얼음에 깔루아 넣고 우유 넣고 썪어서 마시기. 원샷하기엔 어울리지 않다. 조금식 먹는 술. 


 알콜이 더 들어간 커피술을 마시고 싶다면 보드카+칼루아 를 마시면 된다. 블랙러시안 이라는 칵테일. 칼루아도 알콜이 20도라고 씌여있기는 한데 우유타면 맥주보다 약해지고 보드카 타면 소주보다 찐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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